<2020 마니프-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>는 코로나19 펜데믹 사태 극복을 위해, 국내 최초로 군집개인전인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를 1995년부터 개최해온 마니프조직위원회와 역시 같은 해 창간된 국내 첫 민영통신사 공감언론 뉴시스가 공동으로 새로운 미술품 온라인 유통채널을 선보이는 제안전입니다.
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온택트(ON:TACT) 시대를 맞아 전 사회적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어 기업의 문화예술후원이 축소되고 열악한 예술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아트페어는 미술에 대한 긍정적인 대국민 인식확산에 큰 계기를 마련하리라 기대합니다.
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검증된 작가의 엄선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, 작품가격 또한 미술향유 계층의 확산을 감안하여 500만원 이하로 한정하였으며 구매 작품은 국내 내륙 전 지역에 무료배송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.
미술품 컬렉션은 미술애호와 미술품 투자의 두 성격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과정입니다. 이번 <2020 마니프-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>에서 작품을 구입할 경우, 사단법인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와 협력하여 작품의 진위 및 시가감정서를 동시에 제공합니다.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하여 감정서 발행은 무료 제공합니다.
"국내 130여명 군집개인전 및 1,000여점 신작 발표"